그룹 르세라핌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보헤미안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르세라핌은 미니 5집 타이틀곡 ‘HOT’의 리믹스 음원이 담긴 퍼포먼스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다섯 멤버는 화려한 샹들리에를 배경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매혹적인 눈빛과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아낸 르세라핌은 은은한 소프트 컬러에 드레시한 소재가 매력적인 보헤미안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며 이번 시즌 패션 트렌드인 보호 시크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허윤진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무대 의상을 완성해 준 아이템은 모두 ‘끌로에’의 제품들로 프릴, 시스루, 레이어드 디테일을 활용해 한층 가볍고 유동적인 느낌을 고급스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쿠라는 페미닌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실크 소재의 러플 케이프 튜닉을 착용해 청순한 분위기를 선보였으며 카즈하는 크롭 기장의 러플 탑과 플레어 테일러드 팬츠, 태슬 주얼리 벨트로 세련된 올블랙룩을 뽐냈다.
김채원은 로즈 브라운 컬러의 캐미솔 탑과 시스루 소재의 미디 스커트를 마치 셋업처럼 연출했으며 여기에 홍은채와 동일한 아이코닉 체인 벨트를 매치해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해주었다.
한편 르세라핌은 31일 정오 리믹스 앨범 ‘Come Over’를 공개하며 글로벌 인기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