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한소희와 인 투더 튜브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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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 한소희와 인 투더 튜브 캠페인

김지민 기자 0 2025.05.08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이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인 투 더 튜브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새롭게 선보이는 메종의 아이코닉한 콰트로 컬렉션의 신제품 콰트로 클래식 튜브를 조명한다.

 

콰트로 클래식 튜브 컬렉션은 메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 특유의 대담하고 독창적인 감각을 담아 콰트로의 상징적인 디자인 코드를 더욱 강조했다. 여기에 반짝이는 골드 튜브 디테일을 더해 그래픽적이면서도 건축적인 미학을 완성했다.

 

한편 메종의 앰버서더 한소희는 이번 캠페인에서 콰트로 클래식 튜브 컬렉션의 그래픽적 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건축적 공간 속에서 등장해 메인 피스인 튜브 디자인의 오버사이즈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와 볼로 타이 네크리스를 감각적으로 선보인다.

 

2004년 탄생한 콰트로 컬렉션은 부쉐론아카이브에서 영감받은 네 가지 디자인 패턴인 그로그랭과 더블 고드롱, 클루 드 파리, 그리고 다이아몬드 라인이 서로 대비를 이루며 조화롭게 어우러져 하나의 독창적인 미학을 완성했다. 메종의 유산을 이어받아 도시적이면서 그래픽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콰트로 컬렉션은 부쉐론의 본질을 담았으며 메종의 새로운 아이콘으로서 힘과 보호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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