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엘르’가 다채로운 매력이 공존하는 배우 이수혁과 ‘블랑팡’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5월에 참석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부터 7월에 공개되는 웹툰 원작 드라마 ‘S라인’까지 쉼없이 달리고 있는 이수혁은 독보적인 수트 핏과 남다른 아우라로 화보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엘르’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배우답게 카메라 앞에서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웠고 프로다운 애티튜드로 촬영 현장을 리드했다.
‘블랑팡’ 워치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이수혁은 섬세하면서도 강인한 두 가지 매력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모델로서 완벽한 면모를 보여줬다.
팬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난 아름다운 손목에는 다이버 워치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자리 잡고 있는 ‘블랑팡’ 워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 렌즈 너머 강렬한 매력을 선보인 ‘블랑팡’ 워치와 이수혁의 화보와 영상 또한 엘르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