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도르’가 가을 캠페인을 공개하며 ‘올해의 브랜드 대상’ 주얼리 부문 2년 연속 수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함께 전했다.
브랜드 뮤즈 임지연과 함께한 가을 캠페인은 가을 햇살과 어우러진 골드 주얼리의 섬세한 반짝임을 포착해 ‘로제도르’가 전하는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 ‘Timeless Shine’을 정교하게 담아냈다.
화보 속 임지연은 깊어가는 계절의 감성을 담아내며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과시, ‘로제도르’ 가을 신제품과 함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로제도르’의 가을 시즌 주요 컬렉션은 벨린과 루앙. 먼저 벨린은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와 정제된 곡선미가 어우러진 컬렉션으로 부드러움과 선명함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루앙 컬렉션은 금속 볼의 리드미컬한 엮임을 통해 유려한 연결미와 우아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두 컬렉션 모두 ‘로제도르’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을 기반으로 이번 시즌을 대표할 아이코닉 라인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편 ‘로제도르’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브랜드 충성도 대상’ 주얼리 부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4~2025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도 2년 연속 1위에 오르며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이는 차별화된 디자인, 정교한 품질, 고객 중심 철학을 기반으로 한 ‘로제도르’의 꾸준한 브랜드 가치 혁신과 고객 신뢰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