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가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4인의 레이싱걸과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는 지난달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마지막 8, 9 라운드를 끝으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시즌 챔피언이 탄생하는 찬란한 순간이라는 뜻을 담은 ‘GOLDEN MOMENTS’ 콘셉트로 꾸며진 마지막 라운드에는 MINI Challenge Korea, BMW M Class, GT, ASA 6000, Radical Cup Asia 시리즈의 결승을 향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슈퍼레이스 현장은 인기 레이싱 모델들의 포토타임이 진행되며 더욱 뜨거운 분위기로 달궈졌다. 이번 가을 시즌 대표 아우터로 꼽히는 ‘버커루’의 선미 야상점퍼와 애쉬드한 컬러감의 스모키진을 매치한 4명의 레이싱 모델들은 시크한 섹시미를 강조한 포즈와 눈빛으로 좌중을 압도하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환호를 끌었다.
이날 레이싱 모델들이 입은 선미 야상점퍼는 ‘버커루’의 모델인 가수 선미의 이름을 딴 제품으로 간절기 시즌 대표 아우터이자 데일리 아이템으로 꼽히는 야상점퍼에 빈티지한 딥 컬러를 적용해 눈길을 끈다. 특히 나일론 코튼 소재를 사용해 루즈한 핏감이 돋보이는 후드 스타일의 야상점퍼로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