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지원)가 NBA의 헤리티지를 만날 수 있는 ‘NBA’ 하드우드 클래식 라인을 선보인다.
하드우드 클래식은 마이클 조던, 매직 존슨, 찰스 바클리 등 전설로 꼽히는 스타 플레이어를 통해 꿈의 무대 NBA의 명경기를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이다. ‘NBA’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하드우드 클래식 라인은 최고의 황금기를 구가하던 과거 NBA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아우터와 맨투맨으로 구성됐다.
주력 아이템 중 ‘유니 NBA팀 배색 아노락’은 시카고 불스, LA 클리퍼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팀로고와 컬러를 적용해 NBA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부여했다. 팀 고유의 폰트를 활용한 레터링 프린트와 미니멀한 사이즈의 팀로고 자수 와펜을 사용해 클래식하면서도 레트로한 느낌을 강화했다. 방풍 및 발수 가공이 처리된 소재와 여유 있는 오버핏이 특징으로, 후드에는 스트링을 적용해 체형에 맞는 자연스러운 핏을 연출할 수 있다.
‘유니 하드우드클래식 컬러블럭 후드점퍼’는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어깨라인과 루즈핏으로 제작되었으며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같은 날씨에 후드티, 맨투맨 등 이너류와 함께 편안하게 코디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LA 레이커스와 시카고 불스의 팀 로고가 가슴 부분에 자수로 새겨져 있으며, 소매단과 밑단에는 하드우드 클래식 고유의 시그니처 로고를 적용해 레트로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우터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맨투맨도 눈길을 끈다. ‘유니 하드우드클래식 로고 맨투맨’은 앞면에는 팀 로고 자수를, 뒷면에는 레터링 프린트를 적용했다. 사이즈는 S부터 XXL까지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으며 다양한 아우터와 두루 매치하기 좋아 데일리 아이템으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