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토털 패션 브랜드 ‘만다리나덕’이 배우 조보아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브래드 관계자는 “밝고 환한 미소와 청량한 이미지로 전 세대 연령층에 사랑을 받는 배우 조보아가 만다리나덕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 친근하게 전달해줄 것으로 판단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조보아는 현재 방영 중인 수, 목 드라마 tvN ‘구미호뎐’에서 괴담 전문 프로그램 PD 남지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드라마 속에서도 캐릭터 스타일과 어울리는 만다리나덕 가방 제품을 착용하며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만다리나덕’은 매 시즌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데일리&비즈니스, 라이트 트래블 아이템까지 차근차근 아이템을 늘렸고 이번 시즌에는 골프, 라이딩에 필요한 캐디백,
보스턴백 등 레저 라인까지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토털 패션을 추구하고 이와 함께 직접 큐레이팅한 해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및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브랜드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