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 스포르티브’가 도심 속 라이딩을 즐기는 영 바이커를 위한 라이프,사이클(LIFE,CYCLE) 컬렉션을 출시했다.
직장인의 출퇴근, 학생들의 등하교 또는 여가를 위해 라이딩을 즐기는 2535세대를 위한 라이프,사이클 컬렉션은 라이딩에 필요한 기능성과 웨어러블한 실용성, 트렌디한 감성으로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매일 입기 좋은 봄버 숏 다운과 보아 리버시블 자켓, 스웨셔츠 등의 상의는 기본, 기모 팬츠와 카고 팬츠, 백과 모자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해 라이딩과 아웃도어에서는 활용하기 좋으며 인 시티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데일리 웨어로도 손색이 없다.
라이딩을 위해 매 시즌 선보였던 커뮤터 라인은 이번 시즌 보아 리버시블 자켓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었다. 블루종 스타일의 항공 자켓과 일명 뽀글이라 불리는 양털 자켓을 리비시블해 2 WAY로 착용할 수 있다.
고밀도의 보아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나고 가슴 포켓과 리플렉티브 디테일 등으로 실용성을 갖췄으며 넥카라 뒷면의 로고 자수, 물결 퀼팅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안쪽은 방풍, 발수 기능의 바람막이 소재로 바람의 유입을 최소화해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지금부터 초겨울까지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블랙과 화이트의 베이직 컬러와 체크 패턴의 감각적인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새로운 라이프,사이클 컬렉션은 어반 라이딩을 즐기는 래퍼 레디, 모델 정하영, 그리고 익스트림 퍼포먼스 팀인 LAKiz의 크루들과 함께 캠페인을 하며 그들의 진솔한 라이딩 스토리와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각각의 에피소드로 담았다.
음악적 실력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이름난 레디의 에피소드에서는 일상의 리프레시를 위해 평소 픽시와 로드 바이크를 즐긴다는 레디의 라이딩 스토리와 그가 선택한 라이딩 패션 아이템을 만날 수 있으며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간지 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10대들의 패션 워너비 정하영은 택시나 버스보다는 하이브리드 자전거로 직접 움직이는 것을 좋아해 일상 속 트렌디한 스타일로 라이딩을 즐기는 정하영의 스토리에서는 그녀의 라이딩 패션 센스도 함께 엿볼 수 있다.
또한 BMX 메달리스트인 이희성 선수를 필두로한 익스트림 퍼포먼스팀 LAKIZ 크루들은 가장 가까운 존재이자 새로운 도전의 길을 열어주는 사이클에 대한 애정의 담아냈으며 프로라이더인 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도 감상할 수 있다.
자유분방한 매력과 트렌디한 스타일의 레디와 하영, LAkiz 크루의 라이딩 스토리와 어반 바이크 컬렉션은 르꼬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