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가 펑첸왕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
펑첸왕은 중국에서 태어나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성복 디자이너로 매 시즌 젊은 세대의 자유로움을 사로잡는 대담하면서도 독창적인 미적 감각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컨버스 X 펑첸왕’은 상하이 패션 런웨이에서 주목받으며 등장했던 획기적인 투인원 척 70을 처음으로 시중에 선보인다.
펑첸왕은 혁신적 해석으로 ‘컨버스’의 아이코닉 디자인을 해체하고 새로운 형태로 재조합했다. 볼드한 두 가지 컬러의 조합과 캔버스 오버레이, 더블 폭싱, 분해된 아웃솔 디테일이 특징으로 두 스니커즈가 하나로 결합된 획기적인 스타일을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