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뷰티’가 아티스트 강다니엘을 향수 모델로 발탁했다.
2019년부터 ‘지방시 뷰티’ 공식 모델로서 다채로운 메이크업 룩을 소화하며 독보적인 매력과 분위기를 보여준 강다니엘은 앞으로 색조뿐만 아니라 향수로 카테고리를 넓혀 더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화보 속 강다니엘은 대세 아티스트다운 포스로 시크한 눈빛과 엣지있는 룩, 향수와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선보였다. 강다니엘과 함께 한 ‘랑떼르디 오 드 퍼퓸’은 대담한, 우아함의 재해석을 담은 여성 향수로 아름다운 부케를 떠올리게 하는 오렌지 블라썸과 그와 어우러지는 자스민, 월화향을 담았다. 또한 우드 향의 베티베르와 파촐리를 배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특징이다.
또 ‘드 지방시 컬렉션’은 ‘지방시 뷰티’에서 2021년 새롭게 출시되는 꾸뛰르 시그니처 향수 컬렉션이다. 지방시 하우스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드 지방시 컬렉션’은 각각의 특별한 원료가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된 8가지 젠더 프리 향수와 꾸뛰르 시그니처까지 총 9개의 독보적인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