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가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놀라운 스피드를 가능케 할 신제품 축구화 스펙트라 팩을 공개했다.
스펙트라 팩은 꾸준하게 사랑을 받으며 ‘푸마’의 대표 축구화로 자리 잡고 있는 퓨처와 또 하나의 대표 모델 울트라의 새로운 버전으로 구성됐다. 기존의 기술력은 지니면서 무지개와 같이 여러 파장의 빛깔이 조화를 이루는 컬러웨이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스펙트라 팩을 통해 선보이는 퓨처 Z 1.1는 민첩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모델이다. ‘푸마’만의 독자적인 퓨전 핏 플러스 기술을 적용해 혁신적인 착용감을 자랑한다.
폴리에스터와 스판덱스 원사의 특수한 조합으로 개발된 소재를 사용해 알맞은 압박감으로 안정적인 착용감을 느끼게 하며 발 모양에 제한 없이 유연하게 적용되는 최적의 실루엣으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높은 내구성까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게 해 공격적인 움직임에도 무리가 없다.
또한 어퍼 부분에 빗살형의 공학적 뱀프를 사용해 향상된 그립감과 제어력, 뛰어난 터치감과 볼 컨트롤을 지닌다. 여기에 또 하나의 독자적 기술 다이내믹 모션 시스템 아웃솔이 적용돼 뛰어난 경량성과 민첩성까지 지녔다.
새롭게 공개한 울트라 1.2는 경기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스피드를 극대화하기 위해 탄생한 모델이다. ‘푸마’ 독점의 섬유기술 매트릭스에보가 적용돼 편안함, 안정성, 내구성을 지닌 것은 물론 속도에 주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경량성까지 지녔다. 뛰어난 가속도를 자랑하는 스피드유닛 아웃솔과 빠른 스피드 속에서도 완벽하게 볼을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립 컨트롤 프로가 적용돼 안심하고 속도 빠른 공격을 선보일 수 있다.
한편 ‘푸마’는 스펙트라 팩 출시를 기념해 4월 8일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 해당 라이브 방송에는 전직 K리거 출신이자 축구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 고알레 이호 대표가 출연해 직접 신제품을 소개하며 시청자 및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방송 중 실시간 댓글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이 제품은 네이마르 주니어(파리 생제르맹), 앙투안 그리즈만(FC바르셀로나)을 비롯해 최근 ‘푸마’에 합류하게 된 킹슬리 코망(바이에른 뮌헨), 에데르손(맨체스터시티)과 같은 대형 유명 축구 선수들이 경기에서 착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