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MLB’의 프리미엄 라인인 모노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힙색과 크로스백과 미니 크로스백, 버킷백, 호보백까지 아이템을 다각화한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가방들은 글로벌 엠버서더 현아가 화보에서 착용하여 출시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버킷백과 호보백은 기존 자카드 모노그램 크로스백에 이어 네이비와 베이지 컬러 2종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출시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해 가방 맛집으로 단숨에 등극했다.
이외에도 음각으로 새겨진 모노그램 패턴과 메탈 로고 포인트가 돋보이는 베이직한 후디백과 다양한 컬러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레인보우 후디백 등 다채로운 디자인의 크로스백이 추가됐다. 맨투맨과 티셔츠 등 캐주얼룩 뿐 아니라 어디에 착용해도 럭셔리하면서도 스트리트한 MLB만의 무드를 느낄 수 있다.
가방 신제품들은 같이 매치할 수 있는 볼캡, 버킷햇, 그리고 요즘 대세인 뮬과 캔버스 운동화 라인까지 같이 런칭해 셋업의 정석을 연출할 수 있으며 펫 라인에서도 모노그램 강아지가방이 출시돼 반려견과 트렌디한 커플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