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이 다가오는 성년의 날과 로즈데이를 맞이하여 행운의 모티브 럭키참 컬렉션과 차정원과 신예은의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했다.
화보 속 차정원과 신예은은 화사한 미모에 우아함이 돋보이는 올블랙 스타일로 세련된 주얼리 룩을 선보였다.
위트 있는 의미가 돋보이는 럭키참 컬렉션은 프레시한 컬러를 담은 행운 모티브의 목걸이와 다양한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이니셜 참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양면으로 착용 가능한 목걸이와 탈부착이 가능한 이니셜 참으로 4ways의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