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대학생 개강 시즌을 맞이하여 신학기 가방으로 모던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쇼퍼백과 백팩을 출시했다.
제이에스티나 쇼퍼백은 ‘올리비아 베이직(OLIVIA BASIC)’과 ‘아이리스 베이직(IRIS BASIC)’ 2가지로 선보인다.
올리비아 베이직은 소가죽 소재로 내구성이 좋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안감이 없는 양면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우수한 경량감이 특징이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넉넉한 수납 공간을 자랑하며 내부에 파우치 백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중요한 소지품은 별도로 보관할 수 있다. 여기에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티아라 참상식이 포인트를 더한다. 가격은 37만 8천원
아이리스 베이직은 모던하고 심플한 쉐입이 특징인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대표 쇼퍼백이다. 엠보 타입으로 코팅된 소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생활 스크레치에 강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가방 입구에 지퍼 장식으로 소지품을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실용성이 좋아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가격은 37만 8천원
백팩은 활용도가 높아 연령대를 불문하고 데일리 가방으로 인기가 좋다. 신학기 시즌을 맞아 대학생을 겨냥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이 백팩(J.BACKPACK)과 살비아 조이(SALVIA JOY) 백팩을 제안한다.
제이 백팩은 모던한 디자인에 천연 소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클래식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실루엣에 외부 포켓장식으로 실용성을 더해 데일리 백으로 착용하기 좋다. 가격은 42만 8천원.
살비아 조이 백팩은 캐주얼한 감성이 돋보이는 세련되고 트렌디한 스타일이다. 특히 텍스쳐 엠보 처리한 브랜드 로고를 가방 전면에 표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부드럽고 견고한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강한 내구성과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한다. 내부에 노트북 수납공간을 별도로 구성하여 소지품 보관이 편리하고, 뒷면에 쿠션 소재로 마감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27만 8천원.
한편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오는 3월 31일까지 전국 백화점 및 아울렛 매장에서 신학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쇼퍼백, 백팩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