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이 봄 나들이룩으로 ’모이몰른’의 화섬 점퍼 신제품을 출시한다.
‘모이몰른’은 봄을 맞아 고객들이 가벼우면서도 활동적인 스타일로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화섬 점퍼를 제안한다. ‘모이몰른’ 화섬 점퍼는 전년도 판매율 70% 이상을 달성하며 높은 인기를 기록한 바 있어 올해도 판매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에는 전년 대비 제품을 대폭 확대하여 베이비 라인 4종, 토들러 라인 2종 등 총 6종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모이몰른’만의 유니크한 컬러감과 아기자기하고 위트 있는 프린트 원단을 사용한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먼저 파이핑 장식으로 디테일까지 꼼꼼히 챙긴 남아용 마마무 화섬 점퍼의 경우 2019년 봄 시즌 ‘모이몰른’의 메인 컬러인 옐로우를 사용해 산뜻한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여아용 미니 벌룬 화섬 점퍼는 전면 벌룬 패턴을 사용해 귀여움을 극대화하였으며 프릴 장식으로 러블리한 느낌을 선사해 꽃놀이나 봄 소풍에 추천된다.
제품은 10개월에서 60개월까지 착용할 수 있도록 90에서 130까지의 넉넉한 사이즈로 마련됐으며 49,000원에서 6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돼 자녀나 조카를 위한 봄 나들이용 아우터를 찾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모이몰른’은 신학기 시즌을 맞아 3월 17일까지 어린이집 준비물 구매 시 쑥쑥 멤버십 포인트 더블 적립 이벤트와 낮잠 이불 세트 구매 시 5천점 추가 적립 행사 등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