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가 2019 S/S 시즌 일본식 정원인 젠 가든(Zen Gardens)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슈퍼 디럭스 라인을 출시한다.

젠 가든은 물을 사용하지 않고 스톤과 샌드에 의해 랜드스케이프를 표현하는 가든 스타일이다. 뉴트럴 톤의 메탈 프리(METAL FREE) 프리미엄 레더 소재 어퍼는 모던하면서도 트래디셔널한 젠 가든의 우아함을 보여준다.

19 S/S 시즌 새로운 슈퍼디럭스 라인은 ‘오니츠카타이거’의 시그니처 모델, 멕시코66(MEXICO 66)의 프리미엄 버전 모델로, 미드솔의 앰프리폼과 오솔라이트 인솔&힐 웨지의 쿠셔닝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러버 아웃솔로 뛰어난 그립감까지 선사하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또 메탈 프리 스웨이드 팩은 어퍼의 프리미엄 레더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멕시코66 슈퍼디럭스와 발목을 부드럽게 감싸 안정감을 주는 멕시코66 슈퍼디럭스 미드러너,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