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 ‘스튜디오 세븐’과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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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스튜디오 세븐’과 콜라보레이션

shany 0 2019.03.11

 

글로벌 패션 브랜드 지유(GU)’315일 아티스트 나오토(NAOTO)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패션 브랜드로 음악 및 댄스 문화를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감성을 담은 스튜디오 세븐(STUDIO SEVEN)’과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GU X STUDIO SEVEN’을 출시한다.

 

스튜디오 세븐은 일본의 정상급 아티스트 그룹 에그자일(EXILE)과 산다이메 제이 소울 브라더스(三代目 J Soul Brothers)의 멤버 나오토(NAOTO)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로 음악과 댄스 문화를 재해석한 유니크한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나오토는 퍼포머로서는 물론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예술 활동이 영감이 되어 스튜디오 세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브랜드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로서 때로는 상충하고 때로는 조화를 이루는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여실 없이 발휘하고 보편성과 혁신성, 유쾌함을 아우르며 표현의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나오토는 지유의 ‘YOUR FREEDOM 나를 새롭게 하는 자유를이라는 브랜드 메시지에 깊이 공감, 이번 시즌 지유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GU X STUDIO SEVEN’ 컬렉션을 선보인다. ‘유년시절 꿈을 주제로 유스 세대에게 꿈을 심어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1990년대 일본의 하라주쿠 스트리트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빈티지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컬렉션은 남성용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으나 유니섹스 스타일을 표방해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하며, 315()부터 전세계 진출국 5개국에서 동시 런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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