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오메가’가 배우 현빈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 마이 초이스를 공개했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향해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현빈은 한국 최초로 ‘오메가’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
현빈은 이번 캠페인 촬영에서 클래식한 드빌 트레저, 새로운 모습의 씨마스터 300, 브랜드의 정수를 담은 스피드마스터 컬렉션 등 오메가의 대표 컬렉션을 착용하며 본연의 부드러움과 강인함,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여과 없이 발산하며 캠페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선 굵은 비주얼 속에 담긴 그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은 절로 서사를 불러일으키며 현장의 모두를 숨 멎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