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주얼리 ‘타사키’가 배우 혜리의 한층 더 깊어진 성숙미를 발산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혜리는 고혹적인 눈빛과 치명적인 분위기의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타사키’는 이번 화보에서 ‘Midnight Dream’을 주제로 낭만적인 홀리데이 시즌의 감성을 담았으며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혜리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풀어냈다.
화보 속 혜리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타사키’의 시그니처 아이템 밸런스와 광대한 우주를 가로지르는 혜성의 움직임을 위트 있게 표현한 코멧 플러스까지 다채로운 주얼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리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