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대표 김우섭 안영훈)이 슈즈 SPA 브랜드 ‘슈펜’과 다음 달 싱글 3집 ‘매버릭’으로 컴백을 앞둔 더보이즈의 멤버 영훈, 뉴, 큐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더보이즈는 ‘슈펜’의 네이비 스니커즈를 착용하고 3인 3색의 화려한 개성을 뽐냈다.
네이비 스니커즈는 오리지널 덱슈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고 3,100명에 달하는 고객 의견을 반영하고 2년 6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지난해 10월 선보인 ‘슈펜’의 대표 상품이다. 출시와 동시에 일간 판매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슈탠다드 스니커즈를 잇는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슈펜’ 관계자는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네이비 스니커즈와 더보이즈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잘 어우러진 화보다. 네이비 스니커즈를 통해 화보 촬영뿐 아니라 고객 소통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슈펜’은 이번 화보 촬영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22일)부터 31일까지 네이비 스니커즈를 이랜드몰에서는 1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기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더해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네이비 스니커즈 및 영훈, 뉴, 큐의 사인이 새겨진 폴라로이드 포토카드 6장을 함께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