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진’이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추동시즌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최근 헐리우드 영화에 합류해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글로벌 스타 박서준이 함께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보 속 박서준은 자유로운 모습부터 세련된 분위기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여과없이 발휘했다. 여기에 ‘캘빈클라인 진’의 트렌디한 데님과 아우터를 통해 패셔니스타다운 패션 센스를 뽐냈다.
특히 박서준이 착용한 그레이 컬러의 모던 몬스타 다운 파카와 그린, 블랙 컬러의 디테처블 후디 다운 재킷은 ‘캘빈클라인 진’이 한국에서 독자 개발한 특별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또 그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기능을 겸비한 것.
스타일리시하고 모던한 매력을 담은 겨울 아우터를 통해 박서준은 꾸안꾸 남친룩을 선보이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캘빈클라인 진’의 추동 컬렉션은 이 외에도 숏 다운 푸퍼 재킷, 리버시블 셰르파 재킷 등 다양하고 트렌디한 겨울 신상품들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