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밝고 생동감 넘치는 스윔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원피스 및 비키니 수영복이 퍼플, 그린, 어두운 초콜릿 브라운, 화이트 및 멀티 컬러 프린트 등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며 서로 믹스 매치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대부분 제품에는 조절 가능한 끈이 달려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또한 2030년까지 100% 보다 지속가능한 소재와 재활용 소재만을 사용하겠다는 ‘H&M’의 목표에 따라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리사이클 폴리아미드, 리사이클 엘라스틴 등의 보다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되었다.
함께 공개된 캠페인 필름에는 R&B 싱어송라이터 켈라니의 새 앨범 ‘Blue Water Road’에 삽입된 신곡 ‘Tangerine’이 피처링되어 눈길을 끈다.
‘H&M’의 스윔웨어 컬렉션은 5월 19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