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대표 배정원)가 여름 컬렉션 출시와 함께 메이드 포 아웃사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답답한 일상을 떠나 자연에서의 모험을 즐기는 ‘컬럼비아’만의 자유로운 아웃도어 라이프를 담아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캠페인 필름은 ‘자연과 함께 만드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MADE FOR OUTSIDE’를 콘셉트로 자연의 소리와 아웃도어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연출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컬럼비아’는 낚시와 캠핑을 비롯해 여름 액티비티에 걸맞은 디자인과 활동성의 셔츠, 팬츠, 신발 등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며 캐주얼한 데일리 아웃도어 룩을 제안했다.
메인 제품인 바하마 II 숏 슬리브 셔츠는 ‘컬럼비아’의 피싱 웨어 전문 컬렉션인 PFG 라인으로 낚시에 최적화된 기능에 감각적인 스타일을 더했다. 비비드한 컬러감과 오버핏 디자인으로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도 높게 착용 가능하며 같은 소재의 바하마 쇼츠와 셋업으로 매치하면 더욱 멋스러운 여름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옴니쉐이드 기술과 우수한 통기성의 벤틸레이션 구조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필드 크릭 더블니트 숏 슬리브는 가슴 부분에 카고 포켓 디테일로 활동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더했다. 우수한 자외선 차단 기술인 옴니쉐이드를 적용해 여름철 야외 활동에 최적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