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래퍼 이영지가 함께한 뷰티 화보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화보 속에서 이영지는 블랙 앤 화이트 수트 룩을 소화하여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그녀만의 당당하고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의 또렷하고 선명한 눈매를 완성해 준 제품은 ‘메이블린 뉴욕’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2종으로 브로우카라와 펜슬이 하나의 제품으로 합쳐져 입체적인 한 올 브로우를 연출 할 수 있는 브로우 잉크 펜슬 카라와 0.01MM의 정교함으로 36시간 동안 샤프하게 아이라인을 을 완성해 주는 하이퍼 샤프 익스트림 라이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모두 물, 땀, 유분 등에도 지워지지 않는 오랜 지속력을 자랑한다. 여름철 강력한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하루 종일 번짐 없는 선명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