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 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배우 정해인 특유의 모던하면서도 절제된 시계 스타일을 제안한다.
화보 속 정해인은 고혹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 속 베이지톤의 수트와 화이트 셔츠, 니트 베스트 등 다양한 스타일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정해인이 착용한 시계는 2022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공개한 ‘태그호이어’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다.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는 아웃도어를 위한 워치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놀라운 퍼포먼스와 퀄리티를 자랑하는데 별도의 배터리 충전 없이 오직 태양광 혹은 인조광 아래 2분의 충전이면 하루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고 20시간 간의 완충 시간 후에는 무려 6개월 간 시계를 사용할 수 있다.
또 다른 화보 속 정해인은 화이트 셔츠에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태그호이어’ 모나코 걸프 스페셜 에디션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모나코 걸프 스페셜 에디션은 저명한 레이싱 경주 모나코 히스토릭 그랑프리를 기념하며 오랜 파트너인 걸프 사와의 합작으로 완성되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고급 브러싱 및 폴리싱 처리된 스틸 케이스 속 탑재된 인하우스 무브먼트 호이어 02와 함께 더욱 정제된 매력을 뽐낸다. 다크 블루와 터키, 그리고 오렌지라는 더욱 현대적인 컬러 조합으로 모던한 스타일을 제안한다.